NAS 파트너 제도

NAS (No-code Application Service) 파트너 제도는

SW산업계 최초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 개발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분석·설계·구현, 테스트 및 실무적용 등 SI 프로젝트의 수행과 관련된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는 노코드 솔루션인 ‘스마트메이커’와 혁신적 SW개발방법론을 적용, 고객들의 앱 제작을 대행하는 오픈마켓 사업입니다.

특히 AI 제작엔진이란 혁신적인 신기술이 창출해낸 거대한 부가가치 효과를 분배해서, 고객들에게는 C, Java, HTML 등 종래의 기술과 대비 1/10수준의 초저가격에 공급하면서, 파트너사도 예전보다 월등히 높은 부가가치를 획득하도록 지원해 드리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앱 제작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노코드플랫폼 '스마트메이커'를 기반으로, 급증한 앱 프로그램이나 웹 프로그램 및 디지털 북 제작 사업을 수행할 NAS 파트너사를 널리 모집합니다.

■ 노코드 신기술로 앱 개발업을 영위하려는 사업자

▪ SI사업자 및 SM사업자

▪ Web 에이전시

▪ SW외주 개발업체 등

■ 스마트메이커 솔루션으로 앱 제작 경험이 있는 분

▪ 스마트메이커를 활용한 개발 경험자

▪ C, Java, VB등으로 SI 개발 경력자

■ 경험이 없으나, 노코드 앱 제작업을 희망하시는 분

▪ 업무 분석 및 설계와 같은 기획력이 있는 분

▪ 회계, 영업, 구매, 생산 등 전직경력 있는 분

1. 제작 사업용 제작솔루션 라이선스 무상 제공

[2,000만원 상당의 솔루션(Builder, Server), 기술문서, 개발 템플릿 등]

2. 앱 프로그램 전문 개발자 과정 교육 지원

3. 노코드 개발방법과 프로젝트 수행방법론 전수

4. 표준 템플릿 및 다양한 앱 제작 사례 제공

5. 앱 제작과 관련 솔루션 판매마진 20% 제공

6. 온라인 오픈마켓에 제작 의뢰한 프로젝트 우선 배정

(스마트메이커.마켓)

NAS 파트너로 가입하시면, 여러 가지 혜택이 많습니다. 특히 초저가격과 빠른 납기 효과를 기대하고 전국 각지에서 쏟아지는 앱 제작 발주 물량을 우선 수주 받을 수 있어서, 일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비록 수주 금액 자체는 예전 코딩 개발 대비해서 작아지지만, 계약·제작·납품·수금 등 모든 거래행위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져서 세일즈 비용과 인력 부담이 거의 없고, 앱 제작 공정의 대부분을 인공지능 저작 엔진이 자동화해줌으로, 최소의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서, 단시간 이내에 제작과 납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사에게는, 코딩방식 대비1/10이하 수준 초저가에 공급이 가능하지만, 파트너사에게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수익률을 확보해줍니다.

따라서 AI 엔진이 발휘하는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활용해서 수주 및 납품까지의 회전율을 크게 높이면, 현재 보유 인력으로도 예전 코딩개발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안정된 수주체제 확립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확보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1. 많은 개발 프로젝트 수주 가능

3. SI 사업체의 체질 개선의 기회

■ 모집요강

■ 당면한 최대의 난제가 개발자 부족 현상

최근 펜데믹 사태를 계기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비대면화되기 시작하면서, 앱 프로그램의 개발수요가 사회 전반에 거쳐서 폭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감당할 프로그램 개발 기술자의 양성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딩이란 기술은 배우려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고, 배우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실무를 수행할 기술자로 양성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다급해진 각종 플랫폼사업자 및 게임업체와 포탈 등 빅테크 업체들이 개발자 스카우트 경쟁을 벌이면서, SW 솔루션 및 SI 사업체들은, 기존인력 이탈 현상도 심각하고, 인건비까지 폭등하여, 수행 중인 프로젝트와 유지보수 업무에도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코딩 기술 인력의 심각한 구조 문제

사업자 입장에서 더욱 심각한 것은, 코딩기술자가 모두 똑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DBA기술자나, 서버용 Back-End 프로그램 기술자들과 각종 단말용 Front-End 프로그램 기술자들을 각각 확보해야 합니다. 다양한 고객사의 IT 환경과 요구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Java, JS, C++, C#, Python 같이 서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면서 Windows, Android, iOS 등 각기 다른 OS와 Visual Studio나, Android Studio, X-code, Eclipse 등 서로 다른 개발도구에 익숙한 기술자를 각각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사업자 입장에서는 더욱 심각한 코딩 기술 인력의 구조적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 코 딩기술에 의존하는 한, 이러한 기술 인력수급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 확실함으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이 사업 자체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 개발자 부족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

그러나 NAS 파트너에 가입하면, 이런 문제를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AI 기반의 노코드 솔루션 기술을 지원받아서, 현재의 보유인력만으로도 어떤 OS나 단말 환경에서도 운영 가능한 Front-End에서 Back-End까지 모든 프로그램들을 자동으로 제작 및 납품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특히 노코드 플랫폼을 도입하면, 앱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예전처럼 코딩 능력이나 알고리즘 구현력에 적성이 있는 사람을 뽑을 필요가 없어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나 산업 실무경력자를 뽑을 수도 있고, 이들 모두가 1주일 이내에 앱 개발프로젝트 현장에 투입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따라서 SW솔루션 및 SI사업자들의 최대 난제인 개발 기술 인력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 수주 능력과 채산성을 극적으로 향상

스마트메이커와 같이 AI 기술기반의 노코드솔루션을 채택하면, 실제로 단 한 사람이, 코딩기술자 30명의 산출물을 뛰어넘는 높은 생산성을 내게 됩니다. 따라서 그 만큼 낮은 공급가격과 빠른 납기를 제안할 수 있어서,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수주 프로젝트의 수익성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유력한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그룹은, 미국 기업 65%이상은 이미 노코드 기술을 채택한다는 시장조사결과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국내에서도 수많은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 그룹까지 앞다투어 노코드 기술을 검토하고,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코드 기술은 SW 및 SI 사업자들에게 현재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벗어나, 거대한 신시장을 선점할 기회까지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NAS 파트너 제도는, 이처럼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SW기술 사업자들을 노코드 기술 체제로 변신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업계 최초의 멤버십 제도입니다.

■ 수요시장과 SI 사업환경이 급변중

조직 내·외부의 핵심 프로세스들을 IT화하기 위해서, 대형 하드웨어 장치나 네트워크 장비부터, DBMS, WAS 등과 같은 플랫폼까지 일시에 거액을 투자해서,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구축하고 장기간에 거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예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추진은 최근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과 기관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향하면서, 이미 핵심 업무 중심의 IT화 전략을 뛰어넘어 모든 부서의 모든 업무를 IT화하는 전사적 차원의 디지털전환(DX)이라는, 이 시대의 대세를 따르고 있습니다.

■ 넘쳐나는 DX 신시장과 수요 선점의 기회

새로운 노코드 신기술로 무장한 SI 사업자라면, 갑과 을 관계로 묶여 있던 낡은 틀에서 벗어나서, 요즘 모든 고객사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전환(DX) 사업을 겨냥하여, 실수요 부서들과 접촉하면, 넘쳐나는 수주물량을 선점할 수 있고, 사업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NAS 파트너에 가입하면, 이처럼 지금 발아되는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놓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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